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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안
Apr 22. 2024
이곳을 지나야
이곳을 지나야
집에도 갈 수 있고 밭에도 갈 수 있다.
지나가는 이들을 위해
벽에 그림을 그리고
불빛도 달아 놓았다.
세상에는 고마운 사람들이 참 많다.
keyword
마을
사람
Brunch Book
작고 조용한 마을
06
즐거운 상상
07
맨드라미 피어 있는 창가
08
이곳을 지나야
09
그녀가 꽃이 된 사연
10
벌터 가는 길
작고 조용한 마을
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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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목차 보기 (총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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