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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지홍 작가 Apr 16. 2017

스케투 노트를 사용하며

플래인 노트에서 스케투 노트를 사용하며 ...


작년 부터 모눈 노트에 만년필을 이용해서 메모와 위클리 노트를 통해서는 월간 및 주간일정을 사용했습니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과 업무에 대한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우연히 플래너라면 스케투의 책을 읽고,

메인 업무를 위클리 위주의 계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자는 불필요하다는 월간일정을 없애고 단책구성 (6개월) 로 이루어지니 가볍게 노트한권으로 이루어 졌네요.

아직은 초보적인 사용자이지만, 제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오창에서 성빈아빠 -

#스케투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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