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요가원을 좋아해 주시는 분이
어딘가엔 계실 거라 믿으며 그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방학을 보내며 좀 채워지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