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20년을 넘게 되면서 깨닫게 된다.
매우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 사람과 같이 일하면 즐겁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그 자리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되더라는...
.
.
.
그리고,
자신 역시...
타인에게서 그런 평가를 받아야 한다.
언제든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
같이 일하고 싶은
임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
.
.
또한, 반대로...
일하기 싫은 사람이거나...
같이 일해서 불편한 사람이라면....
다른 자리에서...
그 사람을 빼게 하거나,
그 사람에 대한 나쁜 평가를 하게 되더라는....
.
.
.
지금 있는 동료들에게
최선을 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