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포파 (조영필 역)
칼레니치(Kalenić)
내 눈은 왜
당신의 얼굴에
내 형제 천사여
색깔들이 동트네
망각의 끄트머리에서
낯선 그림자들은 내가 하지 못하게 하네
당신 칼의 번개를
제 칼집에 돌려주려는 것을
색깔들이 익어가네
무게없는 시간의 곁가지에서
이제 당신의 사랑스러운 고집은
내 입 구석에
내 형제 천사여
색깔들이 타네
내 피 속의 청춘으로
Kalenić는 Destop Stefan Lazarević 공작 Bogdan이 세웠다. Kalenić는 모라비아 학파의 일부였던 가장 화려하게 장식된 교회이다. 프레스코화는 밝은 색으로 칠했고 노란색 등 완전히 새로운 색을 도입했다. 서정적인 주제가 벽의 프레스코에 매료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출처: lektire.me/prepricano/vasko-popa-kalenic_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