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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일기 | 20240207
한자 길 도(道)는 쉬엄쉬엄 갈 착(辶)과 머리 수(首)가 합쳐진 글자이다.
길은 발로 걸어가지만 발 족(足)이 아닌 머리 수(首)가 들어있는 것이 눈여겨볼 만하다.
머리가 이끄는 대로 쉬엄쉬엄 가는 것이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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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일기>에 한자 길 도(道)에 대해서 쓰고 그리면서 길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떠 올랐다. 지금 하고 있는 연재,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에 길이 들어간다는 점, 브런치 소개 글도 <길모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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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