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렌 Feb 07. 2024

-오랜일기 | 20240207


한자 길 도(道)는 쉬엄쉬엄 갈 착(辶)과 머리 수(首)가 합쳐진 글자이다. 

길은 발로 걸어가지만 발 족(足)이 아닌 머리 수(首)가 들어있는 것이 눈여겨볼 만하다.

머리가 이끄는 대로 쉬엄쉬엄 가는 것이 길인 것이다.


https://brunch.co.kr/@oranoren/392


연재 중인 브런치북입니다.


일요일과 목요일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 화요일과 토요일 -<읽기의 천사>

+ 월요일과 금요일 -<건강할 결심>

+ 수요일과 토요일 -<오랜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