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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시몽 Apr 13. 2020

허경영 강의는 희망이 있다

희망이 있는 곳에 시련이


국가혁명 배당금당

충주후보 김은숙 7번

비례대표 허경영  16번

우연히  허경영  유트브강의를 보게되었다. 내 머릿속 허경영은 그야말로 앞뒤 존칭어 빼고 허경영이었다. 부담없는 연예인정도 그리고 쇼맨쉽 넘치는 한때의 대통령출마자

가끔씩 티비에 나와 강렬하게 10차원적인 빵상아저씨 천단위 억소리를 아무렇지 하며 돈을 준다는 말이 사기꾼같아 믿음이 안갔던 그냥 황당한 아저씨 공중부양까지 더해지고 허본좌 신인  오링테스트  내눈을 바라봐 눈치료 수명늘림 기타등등 미래 예언능력 세계통일 황제등 허경영을 참 여러 키워드로 나는 기억하고 있었다.



이 키워드가 그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게 나의 임계점이었다.

그런데  유트브 허경영 강의를 듣고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태어난 배경과 고아로 살아나온 그의 삶은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다.  인간승리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1997년 공화당 연설은 카리스마 뿜뿜의 눈빛과 강렬한 외침  변함없는 33정책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절절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나는 그당시에 정치에는 관심이 아예 없었다.

나라는 대모다 뭐다 민주화운동이다 여전히 죽이었다. 남북긴장 속에서 우리나라는 그럭저럭 발전했다. 빈부격차는 더욱 커져갔지만 그래도 보릿고개는 겪지 않았다. 국운도 좋았다.

IMF가 터지고 거품이 거치자 우리나라는 몸살을 앓았다. 그래도 그이후 버텨왔다. 국회의원은 더 늘고 이판저판 서로 싸우는 꼴보면서 국민은 그들이 정치를 잘하길 바랬다.


그런데 서민경제는 여전히 삶의 질도 여전히 힘들었다. 자살율 세계1위 행복지수세계 꼴찌

풍요속 빈곤 세계경제 선진국 진입이라는 말과 함께 가계부채는 최고를 달리고 있다.


고학력 청년실업율 최고, 다문화가정, 외국 인력은 한국인력을 대체하고 중국인 조선족 베트남  필리핀 네팔 기타등등 이제 우리나라는 다민족국가가 되어가고 있다.

땅덩어리는 남한 작은데 세계인종이 모여들어 국내의 치안을 위협하고 있다.

납치 감금 살인이 공공연 자행되고 마약 중간유통로로  한국이 되고 있으며  해외 유학생들이 마약에 노출되어 중독되었다.

유흥 술소비 이제 대한민국은 망국의 몸짓을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나라국자를 버젖이 달고  금뺏지를 달려고 혈안이되었다. 나라에서 월급주고 후원도 받아 당유지비 선거비용까지 나오는 무소불위의 특권을 누리고 있다. 이 모든 특권의 장치를 그들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을 위해 만들었다.


국민들에게 나눠줄 돈은 없다면서 각지자체의원들 돈받고 나랏돈을 눈먼돈으로 알며 여기저기 갖은 명목으로 찢어쓰는것이 이제 정치꾼들의 특기다.

썩을대로 썩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이다.
뭔가 번지르르한데 서민은 여전히 고달프다. 노인들은 폐지를 주워야 그나마 자식들 신세를 안진다. 아니 이제는 나이먹은 자녀를 봉양하는 부모세대가 출현했다.


고학력이라 공장 힘든 노동은 싫고 잘버티지도 못한다. 공장 기계화 로봇화 AI  스마트시티는 되었는데 우리의 정치와 정신은 더욱 퇴화되어가고 있다.

허경영의 강의를 통해 정치 종교 역사 과학 우주 역학 사회문화를 통합적으로 보는 눈을 트이도록 가르쳐준다. 그분의 천재적인 답변과 대책 대안을 듣노라면 우리나라에 희망이 보이고 지구의 희망

우주의 희망도 느낀다.

그래서 나의 희망도 꿈꾸게 된다.

숨막히고 답답한 이 시대의 숨구멍이며 산소호흡기같은 분이 허경영이었다.

 

나는 그분을 30년이 흐른 후에야 알아보게 되었다.

그분이 이나라에 존재함이 우리나라에 큰복이 있음을 알았다. 그때에 그사람이 있다는  말씀이 맞다. 인사는 천리가 있다ᆢ


이제 전쟁 무기는 쓰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죽어 넘어가는 세상이 시대가 왔다.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단지 그것이 실현되었다는 것 뿐ᆢ 코로나 보다 더한 초급살병이 도래할것이며 인류는 더욱 힘들 것이다.

이 위기를 이겨내려면 인류는 위대한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이끌어 가려면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야 가능하다. 하늘은 대한민국을 역사에 쓰시므로 우리나라  국민은 제일 먼저 고난을 겪고 먼저 극복하고 세계를 이끌것임을

허경영 이 분을 통해 깨닫는다.


교만한자는 패망하리라


대안도 대책도 없으면서 험담과 악질적인 폄하를 일삼는 무리들은  깨달아야한다.


내가 못하겠으면 발은 걸지 말고 박수치며 응원이라도 해야 나라가 잘산다.

남하는거 그냥 쉬워보이는데 뭐든 직접 해보면 어렵다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들어야한다.


나보다 뛰어난 자를 높이 세울수 있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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