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고양하다
여태까지 이런 버거는 없었다.
빵 사이에 고소함만 풍기는
털버거.
(주의! 먹는 거 아님!)
ᴄᴏᴘʏʀɪɢʜᴛ sᴏʜᴏʀᴀɴɢ, ᴀʟʟ ʀɪɢʜᴛ
내가 귀여움을 휘두르면 너는 말랑해져. 세상의 뾰루퉁한 모서리 하나가 둥글둥글해졌다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