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다양한 모습

사랑을 말하는 다양한 관계.

by 앤트윤antyoon


원인은 한 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에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에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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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다양한 모습

사랑을 말하는 다양한 관계.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불행하다는 말처럼 사랑에도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한다. 나이에 따른, 대상에 따른, 환경에 따른 사랑이란 누군가를 애틋하게 여기는 마음. 노래도 누가 들려주느냐에 따라 안 들리던 가사가, 멜로디가 다시 한번 되짚게 되는 시기가 온다. 애틋한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의 말 짓, 몸짓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는 나를 보게 된다. 사랑하는 그가 바로 나 자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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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마

왜 이렇게 사람들은 초심을 잃지 말라는 걸까?

그렇게 말하는 그대들은 과연 얼마나 초심을 잃지 않고 살고 있는 걸까?

가장 쉽게 남의 인생에 관여해 쉽게 내뱉을 수 있지만 듣는 이로 하여금 상처가 되는 말이기도 한 초심을 잃은 셨네요?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초심이 다 좋은가? 지각을 많이 하고 준비를 덜해서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하나하나 성장해 지금의 내가 된 사람들, 그런 사람에게 초심을 잃지 말라고 하면 그 사람은 그럼 다시 지각을 하고 준비를 안 하고 게을리 살 때로 돌아가야 하나?

요즘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보니 자연스레 한 사람에게 집중될 때가 있다. 아무리 소통 소통해도 나 같은 사람이라도 댓글을 보기란 쉽지 않을 거 같다. 더구나 악플과 같은 인신공격하는 댓글엔 나조차도 절레절레하게 된다. 요즘 그래서 그런지 댓글 읽기, 악플 읽기 하는 콘텐츠도 생겨나고 있다. 콘텐츠로 자리 잡을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이목 되기도 한다. 유투버들의 댓글과 악플을 읽고 대처하는 태도를 보면 와우~ 역시 유튜브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나라면 저런 댓글과 악플을 읽고 저렇게 대처할 수 있을까? 그래서 사람마다 자기 그릇의 모양을 타고 나나보다.

요즘 들어 수많은 댓글과 악플 중에 나조차도 쉽게 내뱉었던 초심을 잃었어.. 잘 되더니 초심을 잃었구먼.. 와~ 저 사람은 어떻게 항상 처음처럼 열심히 하지라는 말을 했던 거 같다. 근데 요즘 자주 보는 한 유투버가 하는 말을 듣고 초심이라는 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 유투버는 방송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그때에서 지금은 방송시간과 여러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던 나에게 초심이란 지각했을 때라고 하였다. 초심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었다.


불편한 말과 불편하게 된 이유?

우리는 왜 이렇게 불편한 게 많은 거야? 그냥 그러려니가 안 되는 걸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역시 말은 적게 할수록 좋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말조심만 잘해도 중간은 간다. 말로 인해 잃는 손해가 너무 많다. 말은 곧 행동으로도 옮겨지기 때문이다. 대화를 잘 이어나가다가도 본인이 신경 쓰이는 단어 하나에 굉장히 기분이 언짢아 지는 걸 많이 봐왔다. “ㅇㅇ" 나는 쉽게 넘길 수 있는 단어 하나 지만 상대는 불편할 수 있는 한 단어, 한 문장. 아무리 친분이 있는 사이여도 내가 캐치하지 못하면 상대가 어느 포인트에서 기분이 나빴는지 나중에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나 스스로를 이해시키기보단 상대가 그 말에 대해서 왜 기분이 언짢았는지 상황을 따지게 된다. 그러면 웬만한 건 다 납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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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 한 거? 못한 거?

난 결혼에 관련된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한다. 난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라고. 못한 이유에는 백만 가지도 넘겠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제는 할 용기도 생기지 않고 점점 나 혼자의 미래를 계획하게 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듯이 원한다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거에 한계가 있으므로 점점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관계나 관심사도 마찬가지다 점점 좁혀진다.


성공한 사람들?

부럽다 성공한 사람도 사람이지만 성공의 길에 함께했던 수많은 사람들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소중히 했던 그 사람들 간의 관계가 부럽다. 나는 왜 그런 인맥이 없는 거야? 했었지만 이제는 내가 왜 그런 인맥이 되지 못했을까?를 고민하게 되니 나의 많은 부족함 들과 사람의 연, 인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된다. 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고마울 뿐이다.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면 됩니다.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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