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조카와 조카와 같은 반 친구들은 그렇게 한참동안 ‘사서’선생님을 불렀다고 한다.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