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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10811_어제의 사랑, 오늘의 이별
꽃보다 더 아름답고태양보다 눈부시던찬란했던 시간들이결국에는 끝이 났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어제는그렇게 오늘, 이별이 되었다
당신을 위한 단상 정직, 신의, 신념을 지키며 내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사람 좋은 것들은 한결같이 지켜낼 수 있는 사람, 그런 단단한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