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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Aliceblue Jan 13. 2023

당신을 위한 단상

230113_작별

너를, 사랑하며 방황했던 시간
이제는, 꿈인 것처럼 아득해져
어쨌든, 사랑이었던 그 시간은
한 자락, 추억조차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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