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513
미처, 알지 못했어내가 모르는, 나를나조차 낯선, 나를내가 모르는, 시간그저, 잠연(潛然)히 가만가만늘 뒤에 지키고 있던 걸그 사람이 바로 너란 걸너를 잃고 난 후에서야너무 늦게 알아 버렸어눈물이 말라 버릴만큼네가 보고 싶어 죽겠어
당신을 위한 단상 정직, 신의, 신념을 지키며 내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사람 좋은 것들은 한결같이 지켜낼 수 있는 사람, 그런 단단한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