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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글쓰기 피드백
여러분,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요즘 내 글이 좀 지겹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5분 글쓰기' 주제로 300편을 썼습니다. 최근 '내 글을 읽는 분들이 좀 지겨워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약간 권태기와 같은 느낌이 올라옵니다. 지겨운 글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이 맞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계속 이 주제로 글을 올릴까요? 아니면 새롭게 주제를 바꿔 다른 글을 올려볼까요?
그래서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편안하게 의견 올려주시면 참고해서 제 방향을 정해보겠습니다.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