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선 매년 철쭉 축제가 열린다.
(4-5월 즈음)
꺼비와는 세 번째 방문인데
올해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2살 때는 앞에서 겨우 사진만 찍고 왔고,
3살 때는 꽃 앞에서 까까만 먹고 돌아왔다.
4살 꺼비는 이제 축제를 즐기는 아이가 되었다.
어르신 인파를 헤치고 올라가는 꺼비..
엄마 아빠는 숨이 차다.
네 살보다 뒤쳐지는 우리 체력..
’운동해야겠다..‘
육아를 하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식재료 관련한 컨텐츠를 제작하다가 지금은 꽃과 식물, 곤충 등의 자연물까지 관심사가 넓어지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