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는 동글동글 귀엽다.
반면 애벌레는 전혀 귀엽지 않다.
책에서 미리 보지 않았다면
알아볼 수 없었을 것 같다.
5월 중순이 되자, 여기저기 무당벌레 애벌레가 보인다.
이렇게 많다고..?
근데 생각보다 잘 죽는 연약한 존재였다.:
5월 말에는 무당벌레 번데기도 발견했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어른 무당벌레들을 볼 수 있었다.
무당벌레는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성장을 지켜본 건처음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와닿는 요즘이다.
육아를 하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식재료 관련한 컨텐츠를 제작하다가 지금은 꽃과 식물, 곤충 등의 자연물까지 관심사가 넓어지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