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의 빨간 점들

by 미암미암



















































아주 작은 크기의 벌레다.






잠시 응애잡이 중인 꺼비다.






꺼비와 집 근처 체육공원에 갔다.

미끄럼틀을 타려고 보니 빨간 점이 가득하다.

콕 누르자 그대로 빨간 물이 묻는다.

검색해 보니 얘들은 붉은 응애다.

응애는 진드기 같은 작은 벌레인데,

빨간 응애는 오래된 건물이나 시설물에 주로 산다고 한다.

딱히 피해를 주진 않지만 많긴 해서

괜히 신경 쓰인다.

습기에 약해 여름에는 저절로 없어진다고 하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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