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isha Mar 19. 2020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31

터키 카파도키아 / 필름 사진

삶이란 때로 상상력의 허름한 그물보다 훨씬 파릇한 그물을 펼 때가 있다.


<곽재구의 포구기행> - 곽재구


NaturaClassica - efiniti uxi200 super


매거진의 이전글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3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