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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랑한다 말해주었다.
그리하였다.
나 자신이 비참해지고 싫어질 때
그리고 못나보일때마다
나는 그렇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 말해주었다.
피 철철 흘리는 이 좁은 가슴으로는
그 누구를 사랑해줄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 누구를 사랑해줄 수 있으랴.
소중하다 이야기해 주었다.
관종의 일기장/ 에니어그램: 빼박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