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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귀여운 코딱지들의 이야기
언제 이렇게 큰 걸까요?
이제 걸음마를 막 뗀 아기의 능력은 엄마의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나중에 상황을 재연해 보니 까치발을 꼿꼿하게 서고
안간힘을 다해 열었던 거더라고요. 세상에!
화장실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요!
작고 귀여운 우리들의 <코딱지 인생>. 을 그리는 현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