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위로하는 걷기명상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데엔 서촌도 구경하고 명상도 하고


날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래서 걷기명상 문의도 들어오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10년 전 서촌에 왔다가

서촌이 너무 좋아, 돈을 모아 드디어 서촌 근처에 작은 찻집겸 명상센터를 열었답니다.

매일매일 서촌을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산책이 좋은 것은

목적지가 뚜렷하게 있는 것이 아니어서

마음을 비우고, 휘적휘적 거닐 수 있다는 거에요.

산책명상의 핵심을 핸드폰을 끄고

걸어가는 사물들을 보며 교감을 하고

혹은 걷는데에만 집중하면서 걸어가는 것이랍니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계속 지워가면서 걷다보면

어느샌가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얼마전에 진행했던 걷기명상, 비가오는 날인데도 즐겁게

걷기명상을 했답니다.


코스는 서촌 - 인왕산 - 부암동 중간에 차도 마셔서 3시간 정도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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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이 좋은 이유는 걸으면서 건물들이 나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을 주어요.

그렇게 오롯이 걷는데만 집중할 수 있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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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초소책방이라는 곳인데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예전에 경찰 초소로 사용했던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만든 곳인데 좋았어요. 초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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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느끼며 걷는 기분.....

걸으면서 명상이 된다는 말은 정말이랍니다.

마라톤은 목적이 있으니까 명상은 안되고

목적지가 뚜렷한 걷기도 명상과는 조금....


산책은 마음도 비우고, 명상도 되고 다이어트도 되고 ^^

코로나 블루, 밖으로 나와서 걷기명상 어떤가요?


문의 010 8108 8112, 카톡 63kml (총2시간 반에서 3시간, 찻값포함 2만원 2인이상 4인이하)

홈피 www,easymedita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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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걷기 #산책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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