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가족들과 가볼만한 곳

골목골목 재미있는 서촌 산책



서촌에 조그마한 찻집을 열었어요.

이 곳에서 명상도 하고, 차도 마시는 시간을 가지지요.

저는 서촌이 너무 좋아서 10년전 부터 바람을 가지고

터도 보러 다닌결과

2년 전, 필운대로에 작은 명상카페를 열었답니다.

그로부터 매일 산책하면서 서촌 골목길을 찍습니다.

서울이지만, 너무 현대적이지도 않고 골목길이 살아있는 이 곳은

무척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문화적인 요소도 많아서

참, 좋아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

집에만 있기 답답하고

어디 가기도 조심스러운

코로나 팬데믹 보다 코로나 블루가 더 무서운 분들

명상이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요.

게다가 이것은 걷기명상......


자신이 사는 곳을 진정 좋아하며 살기란 어렵잖아요.

2년동안 모은 사진, 소개합니다.





여기는 삼청동인가 안국동 근처에서

찍은 사진인 것 같아요.

자그마한 집들이 늘어서 있고

6,70년대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한옥집들이

아직도 있는 걸 보면

무척 신기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안해지는

이곳은 서울이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누군가의 집앞에서 찍은 사진

화분이 늘어선 집을 보며

이 집 주인이 집을

사랑한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사랑받는 것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빛이 납니다.








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서촌살기의 매력

이 곳은 경복궁 돌담길인데

가을에 찰칵!











언젠가 갔던 하이델베르크 시에서 보았던

건물이 생각나는 GABO

담쟁이가 멋있습니다.














산책이 좋은 이유는

바쁜 일상에서도

여유를 챙길 수 있으니까요.

여유가 생기면

사물을 객관화해서 볼 수 있고

아무리 힘든일도

한 박자 천천히 쉬어갈 수

있는 힘을 주어요.



아름다운 것은

발걸음을 멈추게 해요.

노오란 의자에 한 번,

검정색 옷에 한 번

캘리그라피에 한 번













내려다보면 작게 보여요.

삶도 마찬가지에요.

여유를 갖고

멀리 볼 줄도 있어야 해요.








걷기명상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전합니다.


A코스 : 서촌, 수성동 계곡 +음악명상 + 명상찻집

B코스: 경복궁 둘레길 + 고궁 박물관 코스 + 음악명상 + 명상찻집

C코스: 서촌-정동길-덕수궁 코스 +명상찾집/이완명상


제가 2년동안 다니며 알아둔 비밀의 장소

잘 안알려진 곳을 함께 걷고, 마지막엔 힐링 명상으로 마무리 해요


예약은 63kml (2인 이상) 카톡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하는 거라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2-3시간 산책 코스 (찻값포함) 2만원/1인당

www.easymeditation.co.kr


장소는 로매지크 서촌점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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