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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명언화가 4시간전

너와 나의 세상이 다른 이유

다를 뿐이야

어둠을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면, 밝음만 선택하고 싶다.


잠들기 전, 잠깐 본 공포영화가 머릿속에 떠나가지 않는 것처럼 힘들고 지쳤던 경험들은 세상이 온통 어둠이라는 생각을 지워지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밝음의 세상에만 사는 사람들이 있다. 해맑고, 명랑한 사람들. 그들과 나의 세상은 같았지만, 시선이 향할 수 있던 방향이 달랐다.


아직은 쓰다 멈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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