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무는 파란색이 아니야
나무를 갈색으로 칠해야 하는 이유는 갈색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렇다면 나는 파란색으로 보이니 파란색으로 칠해도 되는 것 아닌가?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다른 건 틀린 거다.정답을 정해놓는 사회.다양성을 보지 못하는 사회.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기억을 떠올립니다. 언제나 낯선 풍경을 즐기고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을 발견 할 때 영감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