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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보현 Dec 01. 2023

실전형 스피치 - 누군가의 스타가 되어라!

제1강 청중을 사로잡아라.

20년 가까이 여행 서비스업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여러 강의를 진행하다 보니 가끔 나에게 스피치, 교수법1)을 물어오는 분들이 있다. 말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으니 분명 뭔가 요령이나 방법이 있을 거 같아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이 일의 첫 시작이 무대 MC였고 에버랜드에서 놀이 기구를 운영하며 수없이 멘트를 쳤기에 나는 1:1 대화보다 다중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편하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언가를 발표하거나 설명을 해야 할 일이 무조건 발생을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평소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막상 무대에 올라 이야기를 시작하면 버벅거리고 허둥대다 끝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될지 그 방법과 요령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에 2024년부터는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진행을 하고 강의를 하며 스스로 알게 된 진행 방법을 알려드리는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생각이다. 지금부터 작성하는 스피치에 관한 글은 전문적으로 스피치 교육을 받지 않은 오직 현장에서 구르며 스스로 배우고 알게 된 것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다. 즉 인터넷에 나와 있는 스피치 관련 자료,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피치와 다를 수 있다.


스피치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말을 잘하는 방법은 절대 이론적으로 정립을 할 수도 없다. 사람마다 성향이 있고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똑같이 말하고 똑같이 표현한다면 개인의 개성이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지 요령을 알려줄 수는 있다. 지금부터 작성하는 내용은 절대 정답이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강연을 하며 습득한 것들을 알려드리고 나만의 요령을 전달하여 앞으로 스피치를 진행할 때 작은 도움이 되도록 최소한의 정보를 드리고자 한다.


1) 교수법 : 교수법은 종래에는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 주입하는 방법으로 생각했으나, 근래에는 학생활동을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이해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의 교수법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학습을 계획하고 수업을 통제하며 학생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활동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교수­학습의 주체가 교사에서 학생으로 옮겨가도록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전통적인 교수법에서와 같이 일률적인 내용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방법은 지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교수법 [敎授法]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지금부터 작성하는 글은 2024년 진행할 교육용 PPT를 활용하여 작성할 생각이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전문적으로 스피치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다. 단지 20년 가까이 체험을 진행하고 강의를 하며 스스로 알아간 스피치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실전형 스피치 교육의 대상은 초등학교부터 성인까지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스피치 즉 말을 하는 행위는 왜 필요할까? 굳이 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 앞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재는 말을 얼마나 잘하는가가 매우 중요한 시대이다. 

우리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각광받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이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뛰어난 강연자 중 대표적인 한 분을 꼽으라면 고인이 된 스티븐 잡스를 들 수 있다. 

스티븐 잡스가 애플로 돌아와 진행했던 수많은 프레젠테이션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명 강연 중 하나다. 무대 위 서류 봉투에서 맥북 에어를 꺼내던 모습, 아이폰을 들어 보여주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스티븐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죽어가던 애플을 살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의 강연은 명확하게 애플의 신제품을 설명했고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말의 힘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다. 매력이 없는 상품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며 평범한 물건도 비범한 물건으로 보이게 만든다. 


살다 보면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항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그리고 말의 힘을 느끼게 된다. 면접부터 과제 발표, 회사의 브리핑 등등, 발표하고 말하는 행위를 멀리하는 순간 뒤쳐지고 더욱더 작아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그저 말의 힘을 동경하고 부러워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그 '말의 힘'을 소유할 것인가? 이는 당신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스피치 즉 말을 하는 행위를 배워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대 공포증이 있다면 무조건 스피치를 배워야 한다.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붉어지고 불안해서 아무 말도 못 한다면 스피치 교육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

 

무대 공포증의 증상은 아래와 같다. 아래의 내용 중 해당 사항이 있다면 무대공포증을 의심해야 한다. 

1) 사람들 앞에 노출거거나 주목받는 상황이 너무나 불안하다. 
2)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면 두근거림, 식은땀, 얼굴 붉어짐 등의 증상이 있다. 
3) 말을 하기 전부터 긴장할 것을 의식하고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4) 발표 등 누군가의 앞에 서게 되면 그전부터 불면증과 같은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5) 다른 사람의 평가가 의식되며 눈치를 보게 된다. 
6) 사람들을 만나고 그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7) 위의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느껴본 적이 있다. 

'

무대공포증이 심각해지면 우울증, 공황장애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무대공포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의 이야기를 듣는 청중을 의식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저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내 이야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등 너무 크게 의식을 하기에 시작도 하기 전부터 불안하게 되는 것이다. 


놀랍게도 난 대인기피증이 있다. 1:1로 만나 이야기를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고 연애를 하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그런데 난 20년 가까이 대중 앞에서 강연을 하고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나 또한 처음에는 무대 공포증이 있었고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너무나 괴로웠다. 소극적인 성격을 고쳐보기 위해 레크리에이션을 배우고 무대 MC를 했다. 나는 지금도 강연을 시작하기 하루 전부터 불안하고 여러 안 좋은 상상을 한다. 강연을 가는 길, 운전을 하며 수없이 인사말을 반복하고 강연 내용을 연습한다. 


강연을 하기 2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를 않고 강연이 모두 끝난 후 허기를 채운다. 그리고 늘 강연을 끝난 후 아쉽고 부족한 부분을 떠올리며 자책을 한다. 


지금도 이런 불안감 속에 강연을 진행하고 있지만 막상 강연이 시작되면 열정을 불태우며 진행을 한다. 내가 무대공포증을 극복한 노하우는 간단한다. 연습이다. 그리고 '어차피 한번 보고 안 볼 사람'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건다. 1~2시간 부끄러워도 다음에 볼 사람이 아니니 괜찮다는 생각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그렇게 난 이 무대가 내 생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오늘이 아니면 다시는 안 볼 사람들 앞이라는 생각으로 강연을 한다.

 

난 과거 이 일을 막 시작했을 때 가장 많이 연습을 한 것이 거울을 보며 큰소리로 말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을 녹음해서 듣는 것을 반복했었다. 나의 가장 큰 문제점 하나는 말이 정말 빠르다는 것이다. 이는 불안감이 만들어낸 습관이다. 불안감이 느껴지면 말이 빨라진다. 그래서 이 또한 연습을 하고 또 연습을 했다. 그래도 쉽게 고쳐지지 않기에 이를 멘트로 해결했다.


'제가 흥분을 하거나 강의가 너무나 즐거우면 말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말이 빨라지며 큰소리로 천천히를 외쳐주시면 속도를 줄이겠습니다.'


이런 멘트를 치고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다. 그러면 말이 빨라질 경우 청중이 그 속도를 줄여준다. 이 또한 강연자의 말에 집중을 하게 만들어 주는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스피치에는 목적이 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는가에 따라 스피치의 방식도 내용도 달라지는 것이다. 스피치의 목적에는 크게 ①정보 제공 목적의 스피치, ②재미 목적의 스피치, ③설득 목적의 스피치, ③동기부여 목적의 스피치로 나눌 수 있다. 


정보 제공 목적의 스피치는 제품을 설명하거나 사업설명회 등이며 재미 목적의 스피치는 스탠드업 코미디나 레크리에이션이라 보면 된다. 설득 목적의 스피치는 선거, 토론이며 동기부여 목적의 스피치는 유명 인사들의 강연을 들 수 있다. 


재미 목적의 스피치는 청중이 즐겁게 웃다 끝나면 된다. 동기부여 스피치의 경우 청중이 강연자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을 받는 것이 목적으로 이 글을 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2가지 목적에 해당되지 않은 스피치를 진행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피치를 배우는 사람들은 정보 제공 목적이거나 설득 목적의 스피치를 하고자 할 것이다. 이 목적에 재미는 하나의 소스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스피치를 배워보도록 하자!

옆사람과 인사를 해보자. 옆사람을 오늘 처음 만나 사람이라 가정하고 짧은 첫인사를 나눠보자는 것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인사를 하지니 많이 당황스럽고 낯설 것이다. 무엇부터 어떤 방식으로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손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모를 것이다.

인사의 3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바로 타이밍과 표정, 멘트다. 이 인사의 3법칙은 스피치를 진행하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호감의 골든타임이라는 것이 있다. 상대방이 호감을 느끼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청중이 강사를 처음 만나는 짧은 순간, 호감의 골든타임이 발생한다. 바로 눈이 마주치는 찰나의 순간이다. 그 짧은 순간 보여주는 강사의 이미지가 청중을 사로잡을지 청중에게 신뢰를 잃을지를 결정한다. 

청중의 눈도 못 마주치고 바닥만 보고 있는 강사의 모습은 어느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다. 청중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신뢰감을 올려주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모든 강연은 당연히 인사로 시작한다. 이 인사의 타이밍을 놓치는 순간 그 강연은 망한 강연이 되며 그 누구도 강연에 집중하지 않는다.

방금 옆사람과 인사를 나눌 때 첫인상이 어떠했는지 생각해 보자. 인사를 할 때 혹 말을 더듬거나 눈을 마주치지 못한 사람이 있었는가? 아니며 너무나 자신감 넘치게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가? 3~5초 동안 느낀 첫 이미지가 평생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사람의 뇌는 처음 보고 느낀 것을 가장 오래 기억하도록 구조화돼 있다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처음 접한 사람의 이미지는 콘크리트처럼 굳어져 그 사람을 인지하고 평생 간직하게 된다. 

사람을 만나 첫인상을 보는 3~5초, 그 짧은 순간 잘못된 이미지는 상호관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때 좋지 못한 첫인상은 콘크리트 벽처럼 단단히 굳어져  쉽사리 깨지지 않는다. 이때 생겨난 잘못된 이미지를 다시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꾸는데 약 40시간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들이 다큐멘터리로 접한 사이비종교의 교주의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우리는 이미 교주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그의 말과 행동이 문제가 있음을 인지한다. 하지만 그 종교에 빠진 사람은 다르다. 그들은 처음 이 교주를 만났을 때 강렬한 이미지를 보았고 느꼈기 때문에 그 교주의 비상식적이 행동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첫인상은 이처럼 매우 중요하며 스피치 진행에 있어 가장 필요한 요소이다.

이번에는 옆사람의 얼굴을 한번 그려보자. 현재 어떤 표정인지를 중심으로 그리면 된다. 잘 그릴 필요는 없다. 그냥 지금 표정을 보고 그리면 된다. 옆 사람이 없다면 거울을 보고 나 자신의 얼굴을 그려도 된다.

“현란한 화술 같은 테크닉보다 미소 짓는 얼굴 표정이 더 중요하다”
- 연설트레이너 최광기 -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표정이다. 인사말을 하기 전 가장 먼저 청중이 보는 것은 강연자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를 잡고 인사를 하는 강연자의 표정이 첫인상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밝고 당당한 표정으로 서있는 강연자와 너무 긴장해 무표정으로 서 있는 강연자가 있다면 누구나 전자의 강연자를 더 선호할 것이다.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나에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모두 알려주기를 원한다. 들을 준비가 되어 있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청중 앞에 긴장감에 사로잡혀 무표정에 굳어 있는 모습으로 서있다면 절대 그 강연자를 신뢰할 수 없다. 그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질 것이다. 


 스피치를 하기 전 밝게 웃는 연습부터 하기 바란다. 

첫인사도 잘했고 표정도 완벽했다면 그다음은 무엇일까? 이제 가장 중요한 '멘트'만 남아있다. 어떤 말로 이야기를 이어갈 것인지 어떻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잘 이어갈 것인지가 남아있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멘트는 담백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이야기를 할 때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 가끔 어떤 강사들을 보면 마이크를 잡을 때 목소리와 평상시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이 종종 있다. 마이크만 잡으면 뭔가 다른 톤으로 말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렴이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강사는 평소 목소리와 마이크를 잡을 때 목소리가 똑같아야 한다. 듣는 사람은 강연자의 말투가 자연스러운지 꾸며져 있는 멋 부린 말투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강연을 할 때 항상 자연스럽고 담백하게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연습해야 한다. 이상 1강을 마무리하겠다. 다음 2강에서는 어떻게 멘트를 치고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그 방법을 더욱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강사 채보현


01. 경력사항

-2023년 이천 피아뜰(돼지박물관) 체험프로그램 개발, 리뉴얼 계획서 제작

-2019년 문경 에코랄라 진로체험 개발, 진로체험처 등록

-2018년 01월 방영 EBS 다큐프라임 번아웃키즈 자문 및 출연

- 2018년 원주 오크밸리, 용인 파인리조트 진로체험센터 컨설팅 및 프로그램 개발

- 2018년 은평 롯데몰 SCG스포츠 마케팅 진행

- 2017년 군포 교육박람회 청소년 꿈 상담 부스 운영

- 2017년 이천 플레이즈 청소년인증 프로그램 컨설팅

- 2017년 포천 베어스타운 리조트 청소년 인증 프로그램 및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컨설팅

- 2016년 휘닉스파크 진로체험센터 `위드림투어` 기획,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총괄

- 2016년 9월 용인, 화성지구 삼성전자 진로박람회 `드림락서` 메인부스 기획

- 2016년 청소년 비전 프로그램 ‘나의 꿈을 키워주는 보물지도’ 개발(2016년 12월 교육부 교육기부 주간 추천 프로그램 선정)

- 2016년 홍천군 가리산레포츠파크 청소년인증 프로그램 개발

- 2013년 평창 휘닉스파크 청소년인증 프로그램 컨설팅


02. 주요강의 경력

-2023년 10월 울산 울주군 송정마을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23년 10월 춘천시 선도산림경연단지 전문가 자문

-2023년 09월 여주농업기술센터 신규농가 1:1 자문

-2023년 08월 남양주농업기술센터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22년 06월 경북농민사관학교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21년 05월 경북농민사관학교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20년 10월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20년 07월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19년 10월 충북농촌휴양마을협의회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19년 09월 충남농촌휴양마을협의회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19년 07월 전남 강진군 푸소 운영 농가 체험프로그램 개발 강연

-2019년 04월 강원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전략' 강의 진행

-2018년 04월 강원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전략' 강의 진행

-2018년 03월 강원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과정 '안전관리' 강의 진행

-2018년 02월 구미시 숲해설사, 문화해설사 진로체험 강사 육성 특강 진행

※2017년 약 100개 초, 중, 고 강의 진행

-2017년 05월 효정중학교 리더십 강의

-2017년 04월 고양시 백양중학교 리더십 강의

-2017년 03월 언북초등학교 리더십, 김포신풍초 보물지도 강의

-2017년 02월 6일~8일 하남 남한중 1학년 보물지도 강의

-2017년 01월 하남 남한중학교 1학년 보물지도 강의 진행

-2016년 12월 가평 조종중학교 전교생 보물지도 강의 진행

-2016년 휘닉스파크 ‘리더십 강의’ 메인 강사

-2015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진행(수원 효동초 외)

-2010년~2015년 청소년 테마 캠프 프로그램 기획 및 리더십 강의 진행 (안산 YWCA 방과후 교실외 다수)

-2012년 고려대SIFE 팀 `버섯구지마을`체험마을 구성관련 특강 진행

-2011년 04월 4주과정 고양여성인력개발 `농촌체험 강사의 자세`강의

-2010년 04월 2주과정 고양여성인력개발 `농촌체험 강사의 자세` 강의


강의 문의 : 010-2902-6826 / bohyeon80@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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