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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아름다움
ㅇㅇ엄마 이름이 너무 정겹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혼자 외롭게 사는 늙은이,시끄러움도 위안이 된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중앙일보 출처 2021.10.22)
27년차 아줌마. 26여년차 엄마. 55년째 살아가는 흔적을 담다. 심리상담사 / 임상심리사 / 청소년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