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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선영 Apr 07. 2021

사고의 전환

piece of 34




 누가 알았겠어요. 조명을 껐다 켜는 손잡이에 작은 숟가락이 걸려있을 . 원래부터 이런 디자인인지 사용하다가 불편함에 추가했는지   없지만 편리합니다. 티스푼까지 있으니 어쩐지 조명 자체가 커피  같기도 해요. 주변을 산책하다 우연히 만난 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에 웃어본 날입니다.


〰️ sound palette. 그림

(song by 정훈, aden(에이든))

' 머릿속을 떠돌아 나를 재촉해요

.

사소한 설렘들 마저 너무 행복할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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