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선영 Apr 05. 2021

랜선 여행

piece of 32




 떠날 수 없는 지금을 달래줄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그간 다녔던 여행 사진을 뒤적이니, 그곳에 있는 기분입니다. 조금씩 아카이빙하고 있으니 같이 떠나요. @im__collect


〰️ 뎁트. winter (feat. nobody likes you pat)


이전 17화 사고의 전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