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31
혼자 힘으로 일궈낸 결과가 아님을 깨닫고는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그렇기에 함께 하는 이가 중요하다는 것도 여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체력이 더 떨어지지 않게 채워놓는 것이겠지요.
〰️ 스무살. 별을 세던 밤
' 조용히 모두 잠든 밤 아래
별 하나를 띄울게
아득했던 아름답던 별을 세던 우리들 '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