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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선영 Apr 03. 2021

휴식

piece of 30




 잠시, 쉬어갑니다.


〰️ 윤원. 너의 별이 되어줄게

' 밤하늘 속엔 늘 채워져 있는 별자리를 따라

이어 건너가면 내 맘이 네게 닿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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