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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선영 Apr 04. 2021

체력 회복

piece of 31




 혼자 힘으로 일궈낸 결과가 아님을 깨닫고는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그렇기에 함께 하는 이가 중요하다는 것도 여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채워놓는 것이겠지요.


〰️ 스무살. 별을 세던 밤

' 조용히 모두 잠든 밤 아래

별 하나를 띄울게

아득했던 아름답던 별을 세던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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