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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선영 May 12. 2021

사물의 뒷모습

piece of 60




 '나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버릴 것을 버리는 나무의 결단을 배워야 한다. ... 나무가 된다는 것은 한 곳에 자리 잡고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을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


〰️ 곽진언. 나의 오월

' 이 밤이 그 무엇보다도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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