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60
'나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버릴 것을 버리는 나무의 결단을 배워야 한다. ... 나무가 된다는 것은 한 곳에 자리 잡고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을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
〰️ 곽진언. 나의 오월
' 이 밤이 그 무엇보다도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
어쩌다책방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74
아카이브앱크 아틀리에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7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