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선영 May 12. 2021

사물의 뒷모습

piece of 60




 '나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버릴 것을 버리는 나무의 결단을 배워야 한다. ... 나무가 된다는 것은 한 곳에 자리 잡고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을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


〰️ 곽진언. 나의 오월

' 이 밤이 그 무엇보다도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


이전 04화 음악 찾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