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61
주야장천 멜론에서 음악을 찾아들었습니다. 늘 그래 왔듯이 습관처럼요. 그러다 스포티파이를 접하고 신세계를 만났습니다. 유튜브는 천상계고요. 셋의 차이점과 장점이 분명합니다. 멜론은 국내 음악에 특화됐고, 스포티파이는 개인화에 맞춤, 유튜브는 미공개 음원을 들을 수 있죠.
그래서 음악을 들을 때 매일 새로운 곡을 담는 멜론과 신선한 가수 위주로 자동 스트리밍에 귀를 맡기는 유튜브, 아무 노래나 듣고 싶을 때는 스포티파이 각각 애용합니다. 오늘 신곡을 낸 가수는 10CM, 신선한 가수로는 Huron John가 있어요.
〰️ 10CM.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feat. 이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