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62
살아있는 흙이 느껴집니다. 비가 오는 바깥과 정원은 조화로웠고, 차분하게 조경을 둘러봤어요. 해가 쨍할 때에는 또 다른 분위기일 것만 같아 시간을 두고 다시 보러 가려고 합니다. 시간이 하는 일인 자연의 변화가 궁금해서요. 아마 지금보다 더 자연스러워질 테죠.
〰️ jazzer. sweet gray
피크닉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