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선영 May 16. 2021

피크닉에서 정원

piece of 62




 살아있는 흙이 느껴집니다. 비가 오는 바깥과 정원은 조화로웠고, 차분하게 조경을 둘러봤어요. 해가 쨍할 때에는 또 다른 분위기일 것만 같아 시간을 두고 다시 보러 가려고 합니다. 시간이 하는 일인 자연의 변화가 궁금해서요. 아마 지금보다 더 자연스러워질 테죠.


〰️ jazzer. sweet gray


이전 02화 거울 속 모습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