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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선영 May 26. 2021

거울 속 모습

piece of 69




 본래 모습을 그대로 비춘다고 하지만 낯선 얼굴입니다. 숨길  있는 것도 아닌데  거리감이 느껴질까요. 아무래도 속까지 드러날지 몰랐던 탓이겠죠. 티가 나요.


〰️ 최첼로 (choi cello). view

' 감각들이 춤을 추게 해

일렁일렁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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