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69
본래 모습을 그대로 비춘다고 하지만 낯선 얼굴입니다. 숨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거리감이 느껴질까요. 아무래도 속까지 드러날지 몰랐던 탓이겠죠. 티가 나요.
〰️ 최첼로 (choi cello). view
' 감각들이 춤을 추게 해
일렁일렁 대 '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