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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선영 May 30. 2021

낯선 행동

piece of 70




 평소에 하지 않던 습관들이 보이면 어딘가 불편하고 아픕니다. 꼭 나쁜 일을 한 것처럼요. 사실 그렇지도 않으면서 괜히. 찝찝해요. 어서 털어내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 정바스. Midnight in Sunday (feat. GRAM)

' 어쩌면 잠들지 않아도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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