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부조리
실행
신고
라이킷
21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장호기
Sep 25. 2020
어쩔꼰대
부조리 6
부장님 저희 할아버지 때는 뒷산에서 소나무 껍질을 벗겨다가 끓여드셨대요.
keyword
꼰대
회식
공감에세이
장호기
소속
Studio27
직업
프로듀서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저자
Studio 27.
구독자
1,30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의 행방불명
아파트 남향 효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