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704
잠이 부족해서 힘든 낮 시간을 보냈는데, 운동화를 신고 나오니 또 한 번 에너지가 생겼다. 알고 있으면서도 신기했다. 귀찮아도 몸을 움직여 정리하고, 걷고, 뛰고, 말하고, 웃는 시간들이 좋다. 좋은 것만 생각하며 마음을 빛으로 채워봐야지.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