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8월 10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영어를 잘했으면 사람과의 관계도 활동의 범위도 넓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영어를 십몇년을 배웠는데도 회화는 왜 이렇게 못하는건지 모르겠다. 한국 영어교육이 문법에 기초한 교육이라고 하지만 그런거치곤 문법에 강하지도 않다. 그냥 공부를 열심히 안했던 것 같다. 얼마되진 않았지만 어플리케이션으로 하루에 10분씩 단어를 외우고 있다. 10분으로 뭘 하겠나 싶겠지만 나에겐 루틴을 만드는게 일단 목표라서 쉽게 지킬 수 있는 시간인 10분으로 설정했다. 지금 시작한지 두 달째인데 아직까진 단어 외우는것도 따라하는 것도 귀찮진 않다. 3개월째부터는 20분씩 늘려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