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직장에서 친한 사람들이 한 두 명씩 이직하거나 퇴사를 한다. 첫 입사 때만 해도 친한 동료들이 많았는데 5년 정도 지나다 보니 현재 남아있는 친한 동료가 1-2명뿐이다. 그마저도 이제 곧 휴직에 들어가는 동료도 있으니 어쩌면 혼자 남을지도 모르겠다.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으려고 다짐하지만 회사에서 친한 사람의 존재는 때론 가족 못지않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소통창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여러모로 심란한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