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7일
치과 정기검진을 다녀왔다. 어릴때나 지금이나 병원중에 제일 가기 싫은 곳이 치과인데, 스케일링 소리도 무섭지만 누워서 입벌리고 치료 받는 자세 자체가 불편하고 힘들다. 치과 다녀온 그날만큼은 양치를 섬세하게 공들여서 5분 넘게 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 치아가 점점 약해질텐데, 레고 블럭처럼 쉽게 조립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