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소 Jan 01. 2018

우리는 연인이 되기도 했다

저기요, 오늘 우리 한강을 떠돌다 갈까요. 

사랑이라 불리는 사람들 곁에서 오늘의 연인이 되어볼까요 우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