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베토벤 - 현악 사중주 7번, Op.59-1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1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라주모프스키 현악 사중주'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aG89Fdc1jk0?si=7E1d510SgQ09CZOf
곡명 : 현악사중주 7번 바장조, 작품번호 59번 중 1번 (String Quartet No.7 in F Major, Op.59-1)
작곡가 : 베토벤 (Ludiwg van Beethoven, 1770-1827)
베토벤은 총 16개의 현악 사중주 작품을 작곡하였는데요. <현악 사중주 1번 (https://brunch.co.kr/@zoiworld/946)>에서 <현악 사중주 6번 (https://brunch.co.kr/@zoiworld/1158)>까지 작품번호 18번으로 묶여 있는 6개의 현악 사중주를 완성하고 6년의 시간이 흐른 1806년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주재하고 있던 러시아 대사 '안드레이 라주모프스키 (Andrey Kirillovich Razumovsky, 1752-1836)'의 의뢰로 작곡하여 그에게 헌정한 3개의 연작 현악 사중주 작품이 바로 '라주모츠스키 현악사중주'라 불리며 작품번호 59번으로 묶여 출판된 <현악 사중주 7번>부터 <현악 사중주 9번>까지 세 곡의 작품입니다.
그 중 첫 번째 곡인 <현악사중주 7번>은 1악장 '알레그로 (Allegro)', 2악장 '알레그레토 비바체 에 셈프레 스케르찬도 (Allegretto vivace e sempre scherzando)', 3악장 '아다지오 몰토 에 메스토 (Adagio molto e mesto)', 4악장 '러시아의 주제로. 알레그로 (Theme russe. Allegr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의 여섯 곡의 현악 사중주 작품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작품인 이 곡은 40분이 넘고 특히 당시 러시아의 유행하는 음악의 특성을 넣은 4악장은 눈길을 끄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BGuwkFGDHo?si=W4sK8UNZA9lz6roj
아름다운 현악 사중주의 선율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른 칼럼들과 연주 일정, 레슨 등은 www.soipark.net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