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평한 사람을 보고 싶다
상위고하 막론하고 세상을 다 하얗게 덮어버리자.언젠가 녹을 포근한 눈사람을 만들자.겨우내 그 사람과 추억을 남기자.가을 생각도 봄 기대도 없이, 하얀 계절에 푹 젖어버리자.
잘한 일과 기쁜 일도 잊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음력 새해인 설에 전하는 해돋이 관련 시. 작년 연말 "새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하고 나눴던 덕담이 무색하게, 올해 우리를 웃고 울게 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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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비밀, 알아주다] 당신이 날 알아준다면 난 당신을 알아볼게요.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는 마음들. 그 묵묵한 마음을 제가 반드시 들뜨게 할게요. 우리, 살맛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