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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커뮤니케이션

지하철독서-1936

by 진정성의 숲 Mar 13. 2025


커뮤니케이션의 장점은

횟수 제한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랠리라는 점입니다.


제가 상대에게

공을 던지는 게 끝이 아닙니다.

제가 이상한 공을 던지면

상대에게서도 

이상한 공이 돌아옵니다.


-여백 사고-

(야마자키 세이타로/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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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공을 잘 던지고 있는가?


방향과 세기

구질은 적당한가?


상대방이

받기 어렵게 던지고는

알아서 잘 받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가?


나에게 날아온 공이

이상하다며 상대방 탓을 하면서

정작 내가 어떤 공을 던지는지는

안중에도 없는 건 아닌가?


잘 주고 잘 받기.


연습이 필요하다.


수백억 연봉을 받는

메이저리스 선수들도

캐치볼 연습을 끊임없이 한다.


그래도

실전에서는

실수가 나온다.


그럼

아마추어인 우리는

어떻겠는가?


실수는 당연하다.


중요한 건

그 이후다.


다시

상대방의 위치를 잘 보고

적당한 속도로 잘 던지기 위해

내 몸을 가다듬는 습관이 필요하다.


살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주고받는 말.


이와 같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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