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이 자신의 눈 알처럼
환하게 보인다는
그는
매일 같은 방식으로 눈을 뜬다.
구름 같은 안경알을 닦으며.
aleeyah saved to don't panic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