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와 같은 걸음으로 비슷한 옷을 걸치고
별 다를 바 없는 표정으로 하루를 마주한 나의
아무도 모르는 결심
티 나지 않는 다짐을
누구도 응원하지 않는 이 순간,
축하한다
칭찬한다
오늘, 비긴 어게인
지구와 인류의 해피엔딩을 믿는 사람. 90년대 초반에 시작한 해외살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외국항공사에서 근무한 이후 라이프 코칭과 생채식 셰프 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