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 역에서 약 도보 10분
크라프트 쉐어 로스터리 커피점 동경 --커피로스터의 뚜벅이 해외커피 탐방 150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카페알트로
신바시 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립니다 입지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커피, 많이 마셔보고, 궁리해야
더욱 맛있게 볶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발품 팔아 커피 마시러 다닙니다
바로 앞에 Key's cafe 라는 다른 커피전문점이 있습니다
착오없으시기를
일정상 저녁에 갔습니다
일본이 우리와 같은 표준시를 쓰고있고 동경이 동쪽에 있기때문에
해가 일찍 집니다 차이가 분명히 느껴집니다
인도위에 이렇게 커피점이 있는 경우는 처음봅니다
밖에서 안이 훤히 보입니다
후지로얄 로스터처럼 보입니다 좁은 공간에 있을 거는 다있습니다
좁은 공간 활용은 참 잘하는 일본 사람들입니다
1그룹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카페 알트로 ( http://www.cafealtro.co.kr ) MATO 로스팅
Micro, Artisan, Tailored, On demand roasting (소형 장인 맞춤 당일 로스팅)
1, Micro roasting 초소형, 소형 로스팅 머신을 사용 생두의 특질과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2, Artisan roasting 풍부한 경험의 로스터의 감각과 직관으로 수작 로스팅 --사용도구는 종이,펜,스탑워치 뿐
3, Tailored roasting 고객의 취향과 요청에 따라서 개별 로스팅해드립니다
4, On demand roasting 주문 당일 로스팅 당일 배송의 원칙을 지킵니다 -- 갓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케냐 키리냐가 핸드드립 시켰습니다
다 합해도 1,000엔 이하였습니다
밖에도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안에서 마셨습니다
커피 맛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원두도 따로 팝니다
3세대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일본의 커피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