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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by
정현철
Mar 2. 2021
첫째 딸아이가 적응기간을 잘 마치고
오늘부터 혼자 어린이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6시간 후면 다시 만날 텐데
엄마와 딸은 버스 앞에서 헤어지면서 울었다
6살 때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 서예학원에 갔다
나도 그때 엄마랑 헤어지면서 울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논산 훈련소에 아는 형님이 조교로 있어서
종교활동을 마치고 그 형님 덕분에 엄마랑 통화했을 때는
엄청 울었던 기억이 확실하게 난다
아마도 딸아이가 나중에 시집갈 때
그리고 부모님께서 돌아가실 때
또 울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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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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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코로나 이전에는 중소기업에서 산업용 접착제를 수출했고 현재는 외국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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