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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튠. 23화
친구야
느그 아브지 뭐하시노?
우리 아브지는 뭐하는지 모르겠다.
나 잘때 나가서
나 잘때 들어온다.
내가 잠을 줄이든지 해야겠다.
상사의 지시에 고달프고, 아파트 대출에 시달리고, 아내의 잔소리에 흔들리고, 육아고민에 근심이 많은 대한민국 30대 가장의 하소연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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